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5월 강릉-삼척-상주 산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4명의 대선후보들[* [[문재인]], [[안철수]], [[유승민]], [[심상정]]]이 5월 7일 오전 유세 활동까지 취소하고 강릉 산불 현장에 들러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54&oid=025&aid=0002713553|이재민들을 위로하는 등]]의 행보를 보였다. *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55&aid=0000528137|이번 대형 산불에 재난 문자 한통 없었다.]]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18&aid=0003819326|혈세 100억 들어간 산림재해통합정보시스템이 산불이 나자마자 먹통이 되었다.]]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3&aid=0007941591|강릉·삼척 산불 발생 당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것을 두고 국민안전처와 산림청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'네탓' 공방을 벌이고 있다.]] * 강릉의 어느 건물주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2&cid=1063721&iid=26000609&oid=001&aid=0009250052&ptype=052|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자신이 소유한 다세대주택 중 5세대를 무상임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.]] *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7&no=307543|5월 8일 CJ그룹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과 강릉 지역 피해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.]] * [[황교안]] 권한대행은 산불 피해지역에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2719683|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수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것을 지시하였다.]] * 강릉, 삼척지역 케이블SO인 [[CJ헬로비전]] 영동방송 지역채널은 산불이 시작된 시점부터 정규방송을 거의 하지 않고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대부분의 시간을 현장상황 전달에 힘썼다. 카메라 등 촬영장비가 모자라는 한계는 영상통화, 어플 등등을 활용해 극복했다. 강원도 전역 케이블SO가 모두 CJ헬로비전의 구역이고 지역채널 편성도 똑같아 강원도내 전역에 송출되었음은 물론이며, 서울/부산/대구 등 CJ헬로비전의 다른 지역 케이블SO 지역채널에서도 뉴스특보가 꾸준히 동시송출되었다. CJ헬로비전 지역방송사들은 2017년 초부터 각 방송사별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고 뉴스 라이브방송을 해왔는데, 이번 산불 동안 뉴스특보도 꾸준히 페이스북에서 동시방송되었다. * 강원 강릉과 삼척 지역 피해주민들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투표소에 나와 투표를 하였다. 또한 산림 당국 등 여러 기관 직원들과 육군 제8군단의 투표하지 못한 장교, 부사관도 투표한 뒤 다시 산불 진화에 참여하였다.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1&aid=0009251787&sid1=102&mode=LSD|#]] *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5/09/0200000000AKR20170509069900062.HTML?input=1195m|경찰, 등산로 아닌 곳에서 발화 추정 "탐문·CCTV 확보 중"]] * [[http://www.cnb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347783|강릉.삼척 산불 불순세력 소행 허위 사실 주장글이 인터넷 등에 퍼지고 있다.]] * 역대 대통령이 취임하기 직전에 대형 화재가 일어난다는 우연의 징크스는 이번에도 끊어지지 않았다.(2003년 [[노무현]] 취임 직전 [[대구 지하철 참사]], 2008년 [[이명박]] 취임 직전 [[숭례문 방화 사건]], 2013년 박근혜 취임 직전 [[인사동 식당밀집지역 화재]]) 그나마 이전 사고와는 달리 이 산불은 방화가 아닌 실화일 가능성이 컸고, 결국 화재 원인이 입산자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실화로 밝혀지면서 취임 직전의 대형 방화 징크스가 막을 내렸다. * 2018년 2월 10일 삼척 노곡면과 도계읍에서 또 산불이 났다. 2월 13일 오전 현재까지 산불이 사흘간 계속되었다. * 2018년 12월 28일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에서 또다시 산불이 났다. 이번엔 13시간 만에 진화됐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421&aid=000376115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